Porsche X Jennie Sonderwunsch
Porsche Korea | Oct 2022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 존더분쉬 프로그램을 국내외 소비자와 미래 타겟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존더분쉬(Sonderwunsch)는 1978년부터 시작된 원오프 프로그램으로 세상에 단 한 대, 특별 고객을 위한 개인화 맞춤 서비스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포르쉐를 만들 특별한 고객이 필요했습니다.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니코닉한 글로벌 스타이자 특별한 포르쉐 팬인 블랙핑크 제니, 제니와 함께 포르쉐코리아의 첫 존더분쉬 차량을 만들고 이를 국내외에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었습니다.
Idea
제니가 직접 참여한 존더분쉬 프로그램은 그녀의 영감인 구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차량 컨셉을 풀 3D 그래픽으로 작업한 오프닝 티저 필름은 캠페인 아이콘인 클라우드 엠블럼과 함께 차량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Sky, Clouds, Soul..” 제니의 영감, 디자인을 담은 메인 필름은 보이스 오버를 통해 그녀가 꿈꿔온, 그려온,상상한 포르쉐 타이칸을 보여주었습니다. 유니크한 차량만큼 독특한 필름 톤앤무드는 키비주얼에 동일하게 전개 시켰고, 디지털과 옥외 매체에 노출되며 캠페인의 존재감을 더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 오피스에서의 첫 미팅부터 차량 인도까지 전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요약한 프로세스 필름은 제니, 포르쉐코리아 대표이사 홀가 게어만, 클래식 부사장 알렉산더 파비그의 인터뷰와 함께 존더분쉬가 한국에 처음 선보이게 된 목적, 과정을 모션 그래픽으로 감각적이고 임팩트 있게 담아냈습니다.
제니가 직접 참여한 존더분쉬 프로그램은 그녀의 영감인 구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차량 컨셉을 풀 3D 그래픽으로 작업한 오프닝 티저 필름은 캠페인 아이콘인 클라우드 엠블럼과 함께 차량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Sky, Clouds, Soul..” 제니의 영감, 디자인을 담은 메인 필름은 보이스 오버를 통해 그녀가 꿈꿔온, 그려온,상상한 포르쉐 타이칸을 보여주었습니다. 유니크한 차량만큼 독특한 필름 톤앤무드는 키비주얼에 동일하게 전개 시켰고, 디지털과 옥외 매체에 노출되며 캠페인의 존재감을 더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 오피스에서의 첫 미팅부터 차량 인도까지 전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요약한 프로세스 필름은 제니, 포르쉐코리아 대표이사 홀가 게어만, 클래식 부사장 알렉산더 파비그의 인터뷰와 함께 존더분쉬가 한국에 처음 선보이게 된 목적, 과정을 모션 그래픽으로 감각적이고 임팩트 있게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