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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Here i.M Campaign


진모빌리티   |  June 2021




Background
진모빌리티는 택시 업계의 노하우와 IT 기술을 융합하여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브랜드 ‘아이.엠’을 런칭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2045 남녀 타겟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브랜드 아이.엠을 알리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서비스 지역인 서울의 신규 가입자 확보를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Idea
아이.엠은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의 가치를 더한 모빌리티 브랜드로 발돋움하려 했습니다. 우리는 ‘Here i.M (히얼아이엠)’ 슬로건과 ‘세상 프리미엄한 이동, 여기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일상 가까이 있는 모빌리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이동의 수준을 높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배우 이제훈을 메인 모델로 선정하여, 코어 타겟 2539 직장인 남녀가 공감할만한 3가지 TPO를 필름 에피소드로 풀어내었습니다. 야근, 공항 이동, 소중한 사람을 위한 배웅이라는 상황에 맞춰 아이.엠 서비스의 강점 (AI 즉시배차, 프리미엄 시트, 공항예약, 슈퍼세이프, 슬라이딩 도어)을 자연스럽게 노출하였습니다. 또 ‘Here i.M’ 슬로건을 활용해 중독성 있는 BGM을 제작하며, 브랜드 이름을 임팩트 있게 각인시켰습니다.

히얼아이엠 캠페인 필름과 키비주얼은 서울 지역 중심의 TVC, DOOH 등 효율적인 미디어 전략과 플래닝을 통해 신규 가입자 확보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프로야근러편

공항편


배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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