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우리는 본격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대영채비에서 ‘CHAEVI’로 발돋움하는 이 브랜드를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으로 새롭게 규정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와 미래 잠재 고객에게 ‘채비’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각인시키기 위해 ‘채비 = 준비’ 중의적 표현을 사용. ‘앞선 충전 인프라, 기술 혁신, 미래 EV 라이프를 채비하라’는 담대한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였습니다. 제품과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혁신적 기술을 만드는 브랜드와 사용자 간의 연결을 통해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채비만의 미래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톤앤매너를 만들기 위해 대형 멀티스크린으로 채워진 스튜디오와 로봇암 카메라 등 촬영 방식 또한 달라져야 했습니다.
우리는 본격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대영채비에서 ‘CHAEVI’로 발돋움하는 이 브랜드를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으로 새롭게 규정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와 미래 잠재 고객에게 ‘채비’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각인시키기 위해 ‘채비 = 준비’ 중의적 표현을 사용. ‘앞선 충전 인프라, 기술 혁신, 미래 EV 라이프를 채비하라’는 담대한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였습니다. 제품과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혁신적 기술을 만드는 브랜드와 사용자 간의 연결을 통해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채비만의 미래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톤앤매너를 만들기 위해 대형 멀티스크린으로 채워진 스튜디오와 로봇암 카메라 등 촬영 방식 또한 달라져야 했습니다.